다나, 남자친구 이호재 감독과 콘서트 데이트 인증샷… ‘선남선녀 커플’ (출처: 다나 인스타그램)
다나, 남자친구 이호재 감독 (출처: 다나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겸 배우 다나가 이호재 감독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오후 한 매체를 통해 “다나가 이호재 감독과 결별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결별 시기나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호재 감독은 2013년 영화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을 연출했다. 185cm 신장에 72kg 듬직한 체격의 소유자로 연예인 못지않은 매력적인 외모의 소유자다.

이호재 감독은 당시 영등위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상물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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