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2018.11.5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5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부산선수단 해단식’이 열린 가운데 (왼쪽 6번째부터) 박인영 부산시의회의장, 오거돈 부산시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부산시체육회 소속 임원과 선수, 지도자 등 200여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포기하지 않는 도전과 열정으로 값진 성과를 올렸다”며 “전국체전 기간 최선을 다해 부산의 자존심을 지켜준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제공: 부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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