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앞에서 자신의 몸에 사다리와 쇠사슬을 묶고 “예산 반영없는 장애등급제 단계적 폐지는 사기이다”며 장애인 복지를 위한 예산확대와 장애인 수용시설 폐지 등을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5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앞에서 자신의 몸에 사다리와 쇠사슬을 묶고 “예산 반영없는 장애등급제 단계적 폐지는 사기이다”며 장애인 복지를 위한 예산확대와 장애인 수용시설 폐지 등을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