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이용대·변수미 부부의 훌쩍 자란 딸의 모습이 공개됐다.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용대는 딸 예빈양 옆에서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용대·변수미 부부의 딸 예빈양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용대는 지난해 2월 배우 변수미와 부부의 연을 맺었고, 같은 해 4월 딸 예빈양을 품에 안았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