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회 바둑의 날 기념식에서 현대 한국바둑사를 빛낸 7대 국수 선정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故) 조남철 선생을 대국수(大國手)로 추대, 김인 9단, 조훈현 9단, 조치훈 9단, 서봉수 9단, 이창호 9단, 이세돌 9단 등이 국수로 선정됐다. ⓒ천지일보 2018.11.5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회 바둑의 날 기념식에서 현대 한국바둑사를 빛낸 7대 국수 선정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故) 조남철 선생을 대국수(大國手)로 추대, 김인 9단, 조훈현 9단, 조치훈 9단, 서봉수 9단, 이창호 9단, 이세돌 9단 등이 국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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