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진주시 농민단체협의회가 5일 오전 진주 시청 앞에서 ‘정부양곡 5만톤 공매추진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공공비축미 5만톤 방출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연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5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진주시 농민단체협의회가 5일 오전 진주 시청 앞에서 ‘정부양곡 5만톤 공매추진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공공비축미 5만톤 방출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연신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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