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20 서울정상회담 성공개최를 위한 범국민 교통캠페인에 참여한 김민성 서울종합예술학교 이사장, 최란 부학장, 조현오 경찰청장, 허경환, 이채영 (왼쪽부터, 사진제공: 서울종합예술학교)
[천지일보=장요한 기자] 경찰청이 주최한 G20 서울정상회담 성공개최를 위한 범국민 교통캠페인이 13일 오전 7시 40분부터 8시 30분까지 삼성역 주변에서 열렸다.

이날 조현오 경찰청장, 이성규 서울지방경찰청장, 서울종합예술학교 김민성 이사장, 최란 부학장, 배우 이채영, 개그맨 허경환 등이 참석해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질서를 당부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이들은 삼성역 출구에서 대중교통 이용하자는 전단지를 비롯해 홍보 스티커와 기념품 등을 나눠주고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 카퍼레이드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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