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수시 근로감독과정에서 삼성전자서비스의 불법파견 사실을 확인하고도 이를 은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현옥 전 고용노동부 차관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5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수시 근로감독과정에서 삼성전자서비스의 불법파견 사실을 확인하고도 이를 은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현옥 전 고용노동부 차관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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