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4일 새벽 폐암으로 별세한 배우 신성일 씨의 빈소가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배우 신성일은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아왔다.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6일, 장지는 경북 영천의 선영이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 2018.11.4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4일 새벽 폐암으로 별세한 배우 신성일 씨의 빈소가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배우 신성일은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아왔다.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6일, 장지는 경북 영천의 선영이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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