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Photo/뉴시스) 3일(현지시간) 미군이 미국-멕시코 국제 다리 국경에 와이어로 울타리를 만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정착을 희망하는 중민 이민자 행력(캐러밴)의 입국을 막기 위해 멕시코와 국경을 접한 각 주에 미군 병력 7000명 이상을 주말까지 배치할 방침이다.

(AP Photo/뉴시스) 3일(현지시간) 미군이 미국-멕시코 국제 다리 국경에 와이어로 울타리를 만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정착을 희망하는 중민 이민자 행력(캐러밴)의 입국을 막기 위해 멕시코와 국경을 접한 각 주에 미군 병력 7000명 이상을 주말까지 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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