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벌교꼬막축제가 2일 전남 보성군 벌교읍 천변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김철우 보성군수와 관계자들이 1700인분 대형 꼬막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제공:보성군) ⓒ천지일보 2018.11.2
 

[천지일보 보성=전대웅 기자] 가을 남도 대표 축제인 제17회 벌교꼬막축제가 2일 벌교읍 천변 일대에서 열렸다. 축제 첫날인 2일 17회 꼬막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1700인분 꼬막 비빔밥을 만들어 시식 및 나눔 행사를 가졌다. 제17회 벌교꼬막축제는 2부터 오는 4일까지 3일간 벌교읍 천변 일대에서 열린다. (제공: 보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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