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이다인 집 (출처: 채널A)
견미리 딸 이유비 이다인 집 (출처: 채널A)

 [천지일보=박혜옥 기자]배우 견미리가 2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그의 재산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6월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배우 견미리의 재산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한 패널은 “견미리씨는 견미리 팩트로 약 4300억원의 판매량을 올렸다”며 “또 지난 2015년 폐지 위기에 놓인 제약 바이오 회사를 12억원에 현물 투자를 해서 그게 121억원이 됐다. 그래서 100억원대 주식 부자가 됐고 연예인 주식 부자 6위에 올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유비씨도 엄마를 따라 1억원을 투자하고 6억원의 시세 차익을 올리면서 연예인 주식 부자 15위가 됐다”고 전했다.

또한 견미리의 집은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6층짜리 단독 주택으로 집 시세는 90억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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