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섭 정읍시장이 상교동 수매현장을 방문해 올해 쌀 작황을 점검하고 농민들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매입 상황 등을 살피고 있다. 유시장은 “여름철 폭염, 농촌인구의 고령화 등 벼농사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애쓴 농민의 노고에 감사하며 쌀값 안정과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올해 정읍시 벼 수매량은 6594t을 매입할 예정이며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쌀 생산조정제 확대를 위해 논 타작물재배 상황을 반영해 추곡수매량을 배정했다. (제공: 정읍시) ⓒ천지일보 2018.11.2
 

[천지일보 정읍=김도은 기자] 유진섭 정읍시장이 상교동 수매현장을 방문해 올해 쌀 작황을 점검하고 농민들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매입 상황 등을 살피고 있다.

유시장은 “여름철 폭염, 농촌인구의 고령화 등 벼농사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애쓴 농민의 노고에 감사하며 쌀값 안정과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정읍시 벼 수매량은 6594t을 매입할 예정이며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쌀 생산조정제 확대를 위해 논 타작물재배 상황을 반영해 추곡수매량을 배정했다. (제공: 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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