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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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이미경 부회장이 2일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가수 겸 배우 비와의 친분이 눈길을 끈다.

최근 재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이미경 부회장과 비와의 특별한 인연이 전파를 탔다.

한 기자에 따르면 비는 과거 “늘 아들같이 보살펴 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이미경 부회장님 사랑해요”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미경 부회장은 배우 정석원과 함께 경기도 연천군 신병교육대를 찾아 비를 면회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미경 부회장은 가수 비가 지난 2010년 4월 ‘널 붙잡을 노래’라는 곡으로 컴백 무대를 할 때 경호원을 대동하고 컴백 무대를 관람했다고도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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