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시대’ 출신 홍영기, 훈남 남편 이세용과 다정한 일상 공개 (출처: 홍영기 인스타그램)
‘얼짱시대’ 출신 홍영기, 훈남 남편 이세용과 다정한 일상 공개 (출처: 홍영기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얼짱시대’ 출신 츄앤츄 대표 홍영기와 그의 남편 이세용의 달달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홍영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원이 장난감 사로 겸둥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남편 이세용과 함께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들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홍영기는 1992년 7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그의 남편 이세용은 1995년 7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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