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2018.11.2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가 아동권리주간을 맞아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발달장애아동(느린 걸음으로 자라는 아이)을 위한 부모교실을 열어 신체활동법, 지역사회 적응법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모교실은 오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제공: 부산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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