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위디스크의 퇴사 직원을 폭행하고, 워크숍에서 직원들에게 살아있는 닭을 죽이도록 강요하는 등 엽기적인 행각을 벌인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을 수사 중인 경찰 수사관들이 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인근 위디스크 운영사 이지원인터넷서비스 사무실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품을 가지고 나오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2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위디스크의 퇴사 직원을 폭행하고, 워크숍에서 직원들에게 살아있는 닭을 죽이도록 강요하는 등 엽기적인 행각을 벌인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을 수사 중인 경찰 수사관들이 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인근 위디스크 운영사 이지원인터넷서비스 사무실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품을 가지고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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