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2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에서 열린 아산무궁화축구단 존속을 위한 축구인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2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2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에서 열린 아산무궁화축구단 존속을 위한 축구인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허정무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 최용수 FC서울 감독, 박동혁 아산무궁화 감독, 김병지 전 축구 국가대표, 최진철, 송종국 등 축구인들과 아산무궁화 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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