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LG유플러스, 농촌활력화 위해 손 잡아
농협·LG유플러스, 농촌활력화 위해 손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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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운학1리 마을에서 허식 부회장(오른쪽 두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마을 벽화 그리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농협) ⓒ천지일보 2018.11.1
1일 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운학1리 마을에서 허식 부회장(오른쪽 두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마을 벽화 그리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농협) ⓒ천지일보 2018.11.1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농협과 LG유플러스가 1일 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운학1리 마을에서 ‘LG U⁺ 하현회 부회장을 명예이장’으로 위촉하는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삼돌이축제의 삼돌이는 ‘박힌 돌은 원주민, 굴러온 돌은 귀농·귀촌인, 굴러올 돌은 예비 귀농·귀촌인’을 의미한다.

농협은 농촌이 농업인에게는 깨끗한 정주공간이자 생산공간, 도시민에게는 쾌적한 휴식공건 조성을 위해 마을벽화를 그렸고 LG U⁺는 삼돌이문화센터에 인터넷·IPTV·AI·IoT서비스를 설치해 주고 65인치 대형 TV를 지원했다.

이날 운학1리 명예이장의로 위촉된 하현회 LG U⁺ 부회장은 “LG U⁺가 가진 첨단 ICT기술이 농업인이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류활동으로 잘사는 농촌마을을 만드는데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허식 부회장은 “LG U⁺ 임직원과 운학1리 주민이 명예이장·주민 위촉을 계기로 활발히 교류함으로써 농업인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고 도시민에게는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상생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협도 LG U⁺와 운학1리 마을이 우리나라 대표 도농교류 우수사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지난 2016년부터 활기를 잃어가는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업 CEO와 공공기관 단체장 등을 ‘명예이장’으로 소속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위촉해 농촌마을을 활성화 사업을 전개하는 등 도농협동의 새로운 모델을 하는 운동이다. 지난달 말 현재 전국 2043개의 마을에서 ‘명예이장과 명예주민’들이 활발한 도농교류 활동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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