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주관으로 1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명륜당에서 열린 ‘2018 성균관 명륜 문화제’에서 관련자들이 헌다례 헌다의식을 봉행하고 있다.‘헌다례’는 대성전에 모셔진 공부자를 비롯해 안자, 증자,자사자, 맹자의 5성위와 공자의 10대 제자, 송나라 6현과 한국인의 스승이면서 유학자이신 18현에게 올리는 다례다. ⓒ천지일보 2018.11.1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주관으로 1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명륜당에서 열린 ‘2018 성균관 명륜 문화제’에서 관련자들이 헌다례 헌다의식을 봉행하고 있다.

‘헌다례’는 대성전에 모셔진 공부자를 비롯해 안자, 증자,자사자, 맹자의 5성위와 공자의 10대 제자, 송나라 6현과 한국인의 스승이면서 유학자이신 18현에게 올리는 다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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