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민주노련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비상대책총연합회 회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동문 앞에서 ‘수협중앙회의 폭압적인 노량진수산시장현대화사업과 상인 손해배상소송 강제 경매규탄 및 사법거래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민주노련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비상대책총연합회 회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동문 앞에서 ‘수협중앙회의 폭압적인 노량진수산시장현대화사업과 상인 손해배상소송 강제 경매규탄 및 사법거래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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