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민주노련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비상대책총연합회 회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동문 앞에서 열린 ‘수협중앙회의 폭압적인 노량진수산시장현대화사업과 상인 손해배상소송 강제 경매규탄 및 사법거래규탄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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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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