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바른미래당 손학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참석자들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여성대회에서 ‘평화와 번영, 양성평등으로’라고 적힌 손수건을 들고 양성평등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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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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