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한양대 평화연구소(소장 최진우)은 1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제3법학관에서 이리나 보코바(Bokova) 전(前) UNESCO 사무총장을 초청, ‘난민과 지구촌 평화’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사회과학대학에서 ‘이주와 난민, 환대와 공생의 길’을 주제로 추계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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