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31일 서울 광진구 중곡제일시장에서 열린 ‘전통시장 비닐봉투 FREE DAY’ 행사에서 관내 유치원생 원아들이 장바구니를 들고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0.3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31일 서울 광진구 중곡제일시장에서 열린 ‘전통시장 비닐봉투 FREE DAY’ 행사에서 관내 유치원생 원아들이 장바구니를 들고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을 하고 있다.

하루 평균 약 180만장 사용되는 비닐봉투를 줄이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상인연합회,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유치원생 400여명 시장보기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실천 퍼포먼스(인형탈, 삐에로, 페이스페인팅 등) 및 가두 캠페인(피켓 및 현수막 이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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