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아현 인스타그램)
(출처: 이아현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이아현의 두 딸이 화제다.

이아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만은 낮보다는 밤인 것 같다! 2박3일이 무지무지 짧을 것만 같다ㅜㅜ 벌써 아쉽다...! #대만여행 #2박3일 #시먼딩 #첫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아현의 두 딸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이아현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미교포 남편 스티븐 리와 입양한 두 딸 이유주, 이유라 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남편인 스티븐 리와는 지난 2012년 세 번째로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