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도시와 농촌·중앙회와 농축협 간의 소통 확산을 위한 ‘2018 서울농협 상생발전대회’에서 김형신 서울지역본부장이 참가자들에게 강연을 하고 있다. (제공: 서울농협) ⓒ천지일보 2018.10.30
30일 도시와 농촌·중앙회와 농축협 간의 소통 확산을 위한 ‘2018 서울농협 상생발전대회’에서 김형신 서울지역본부장이 참가자들에게 강연을 하고 있다. (제공: 서울농협) ⓒ천지일보 2018.10.30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서울농협(지역본부장 김형신)이 30일 서울 강동구 성내동 서울지역본부에서 ‘2018 서울농협 상생발전대회’를 개최했다.

중앙회·농축협·농협은행 등 서울농협 임직원 23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도시농협의 역할 제고방안과 중앙회 계열사와 농축협 간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김형신 서울지역본부장은 “서울농협 전 임직원이 상생협력해 도시농협의 역할을 인식하고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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