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3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천지일보 2018.10.3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3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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