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이 2019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비해 29일부터 5일간 도내 74개 시험장에 대해 종합점검을 실시한다. (제공: 충남도교육청) ⓒ천지일보 2018.10.30
충남도교육청이 2019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비해 29일부터 5일간 도내 74개 시험장에 대해 종합점검을 실시한다. (제공: 충남도교육청) ⓒ천지일보 2018.10.30

충남도교육청, 대학수학능력 시험장 종합점검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2019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비해 29일부터 5일간 도내 74개 시험장에 대해 종합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종합점검은 최근 경주와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 발생으로 인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험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에서 점검단을 편성해 진행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천안 복자여고, 아산 온양고를 방문하여 방송시설과 소방시설의 작동여부, 비상구 상태, 복도․계단 등의 물건 적치 상태 등 시험장 내․외부를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특히 교내 진입로, 입간판 등 외부시설과 건축물의 변형, 탈락, 추락 방지 여부, 시험 중 재난 발생 시 피난통로 확보 등 학생안전관련 사항에 대해 철저하게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충남도교육청은 점검중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발견되면 수능 시험 전까지 신속히 처리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수능시험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오직 수능시험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 종합점검과 개선조치를 하고 만약의 상황 발생 시에도 학생들의 안전이 우선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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