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김한길 (출처: tvN ‘따로 또 같이’)
최명길 김한길 (출처: tvN ‘따로 또 같이’)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최명길·김한길 부부의 럭셔리 하우스가 눈길을 끈다.

28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서는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김한길과 배우 최명길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된 최명길·김한길 부부의 집은 마치 잡지를 보는 듯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또한 한강이 바로 보이는 전망도 일품이었다.

MC 강성연은 “갤러리 같다. 너무 고급스럽다”고 감탄했다. 박미선은 “혹시 방송 나온다고 집을 산 건 아닌가?”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29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 4회 시청률은 2.7%로 첫 방송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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