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김한길 부부, 훈남 두 아들 공개 (출처: 최명길 인스타그램)
최명길·김한길 부부, 훈남 두 아들 공개 (출처: 최명길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최명길 김한길 부부의 훈남 아들들이 눈길을 끈다.

최명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두 아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최명길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 최명길은 남편 김한길 전 국회의원, 두 아들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들고 있다.

최명길 김한길 부부는 1995년 결혼, 슬하에 어진, 무진 형제를 두고 있다.

김한길은 1953년생으로 올해 나이 66세, 최명길은 57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는 9살이다.

한편 김한길, 최명길 부부는 tvN 예능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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