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단국대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2019학년도 수시모집 실기고사’가 열렸다.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지원자 약 450명이 작품을 완성하고 있다. (제공: 단국대학교) ⓒ천지일보 2018.10.28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단국대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2019학년도 수시모집 실기고사’가 열렸다.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지원자 약 450명이 작품을 완성하고 있다. (제공: 단국대학교) ⓒ천지일보 2018.10.28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단국대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2019학년도 수시모집 실기고사’가 열렸다.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지원자 약 450명이 작품을 완성하고 있다(수시모집 15명 선발).

단국대는 고교 학업을 충실히 수행한 미술계열(도예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패션산업디자인과) 신입생을 뽑기 위해 올해 처음 1단계 전형에서 학생부교과 100%로 30배수를 선발해 실기고사 자격을 부여했다.

한편 단국대는 2019학년도 모집인원 5,018명 중 수시모집으로 총 3,394명(68%)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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