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진로와 자기계발을 위한 체크토크 포스터. (제공: 세종대학교)
세종대, 진로와 자기계발을 위한 체크토크 포스터. (제공: 세종대학교)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세종대(총장 배덕효) 취·창업지원처와 체크 총학생회는 11월 6일 학생회관 대공연장에서 연사 초청 강연의 체크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연사초청 강연은 세종대 학생들에게 진로와 자기계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김상욱 교수는 ‘과학과 인문학, 두 개의 날개로 난다’, 이승희 아나운서는 ‘나의 이야기’의 주제로 강연을 맡는다.

경희대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는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3(알쓸신잡3)’에서 활약 중이며, 이승희 아나운서는 연합뉴스TV에서 뉴스를 전달하고 있다.

체크토크 연사초청 강연은 인원파악을 위해 구글폼(https://goo.gl/forms/7kwrl6ZdXTUkxWAg2)을 통해 사전신청을 받고 있으며,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 중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아이패드 미니를, 2등 10명에게는 영화예매권 1매를 제공한다. 또한 참여 혜택으로 간식 및 음료, 에코백, 손난로, L자 파일, 포스트잇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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