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화천=김성규 기자] 강원도 화천군이 주최한 ‘2018 화천 산소길 걷기’ 대회가 27일 열린 가운데 참가자가 북한강변을 따라 물 위에 떠 있는 ‘숲으로 다리’를 걷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노약자를 위한 총 4㎞ 거리의 1코스와 일반 참가자를 위한 8㎞ 거리의 2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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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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