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예진 기자]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라이프러리(Lifrary) 4차 행사에서 한 시민이 책을 보고 있다. 라이프러리는 삶(Life)과 도서관(Library)의 합성어로 ‘2018 책의 해’를 맞아 야외 공간에 서가를 꾸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책을 만나게 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천지일보 2018.10.27

[천지일보=이예진 기자]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라이프러리(Lifrary) 4차 행사에서 한 시민이 책을 보고 있다.

라이프러리는 삶(Life)과 도서관(Library)의 합성어로 ‘2018 책의 해’를 맞아 야외 공간에 서가를 꾸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책을 만나게 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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