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20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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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국내 최대 불꽃 축제인 ‘부산불꽃축제’가 27일 오후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리는 가운데 일찌감치 광안리해변을 찾은 관람객들이 곳곳에 자리를 깔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해 부산불꽃축제는 ‘Retro LOVE’라는 테마로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롭고 즐거운 가을밤의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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