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 10월24일 CNN 뉴스본부가 입주한 뉴욕시 타임 타워 주소로 존 브레넌 전 CIA 국장 앞으로 배달된 폭발물 의심 소포. 이 건물과 CNN 본부는 한때 모두 철수했다. 브레넌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강력히 비판해왔으며 CNN에 자주 출연했다. 노란색 마닐라 봉투을 절개하고 PVC 파이프에 검을 테이프를 두른 폭발물을 밖으로 꺼낸 모습이다. 안에 화약가루와 유리파편이 들어있고 건전지와 타이머가 부착된 조잡한 수제품이었다.

【AP/뉴시스】 10월24일 CNN 뉴스본부가 입주한 뉴욕시 타임 타워 주소로 존 브레넌 전 CIA 국장 앞으로 배달된 폭발물 의심 소포. 이 건물과 CNN 본부는 한때 모두 철수했다. 브레넌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강력히 비판해왔으며 CNN에 자주 출연했다. 노란색 마닐라 봉투을 절개하고 PVC 파이프에 검을 테이프를 두른 폭발물을 밖으로 꺼낸 모습이다. 안에 화약가루와 유리파편이 들어있고 건전지와 타이머가 부착된 조잡한 수제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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