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금천수요양병원 치료사들이 26일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노조탄압 규탄·특별관리감독 촉구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 2018.10.26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금천수요양병원 치료사들이 26일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노조탄압 규탄·특별관리감독 촉구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치료사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병원은 근로자에 대한 비인간적 대우과 노조탄압을 더 이상 그만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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