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린 ‘10.27법난 제38주년 기념법회’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원행스님은 “제36대 집행부는 10.27법난 기념사업이 원만회향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10.27법난은 국가 권력에 의한 불교계 탄압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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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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