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정읍=김도은 기자] 25일 정읍시 내장산 단풍과 숲속 길에서 바라보는 우화정의 자태가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 신비감을 자아내고 있다. 우화정은 내장산 길목 정자로 정자에 날개가 돋아 승천하였다 하는 전설이 있다. ⓒ천지일보 2018.10.25

 

[천지일보 정읍=김도은 기자] 25일 정읍시 내장산 단풍과 숲속 길에서 바라보는 우화정의 자태가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 신비감을 자아내고 있다. 우화정은 내장산 길목 정자로 정자에 날개가 돋아 승천하였다 하는 전설이 있다.

[천지일보 정읍=김도은 기자] 25일 정읍시 내장산 단풍과 숲속 길에서 바라보는 우화정의 자태가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 신비감을 자아내고 있다. 우화정은 내장산 길목 정자로 정자에 날개가 돋아 승천하였다 하는 전설이 있다. ⓒ천지일보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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