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서울시가 동북아역사재단과 함께 지난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그림이야기 전시회’를 열고 있다. 25일 오전 전시회장을 찾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전시된 그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제공: 서울시)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서울시가 동북아역사재단과 함께 지난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그림이야기 전시회’를 열고 있다. 25일 오전 전시회장을 찾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전시된 그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제공: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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