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낙월도 명품 어촌테마 마을로 태어난다
[영광] 낙월도 명품 어촌테마 마을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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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지난 23일 ‘낙월권역 거점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 영광군) ⓒ천지일보 2018.10.24
영광군이 지난 23일 ‘낙월권역 거점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 영광군) ⓒ천지일보 2018.10.24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전국 최고의 명품어촌으로

[천지일보 영광=이미애 기자] 영광군이 ‘낙월권역 거점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김준성 군수와 군의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월도 특성에 맞는 기본계획 수립 방향 등 낙월도에 필요한 사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지역주민 등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영광군에서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낙월도 발전방향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낙월도를 찾는 방문객과의 인터뷰를 통해 섬에 대한 이미지 조사와 필요한 사항 등을 폭 넓게 연구해왔다.

또한 건축, 디자인 등 국내 최고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원 자문단의 현장자문 및 협의를 통해 기존 낙월도의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 우리지역 섬 특유의 감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개발 계획에 중점을 두고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낙월도의 석양과 달빛을 주요 테마로 선정하고 지역주민과 방문객의 의견수렴 결과와 기술지원 자문단의 의견을 반영하여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월도의 재생 방안과 섬 고유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특화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지역주민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재차강조하며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업효과를 우리 주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도록 특단의 대책을 주문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표했다.

또한 주민 소득창출과의 연계방안, 시설물 유지관리 인원과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효율적인 사후관리 방안까지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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