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모델이 ‘하이맘밴드 뷰티스팟’ 스팟패치를 시연하고 있다. (제공: JW중외제약) ⓒ천지일보 2018.10.24
JW중외제약 모델이 ‘하이맘밴드 뷰티스팟’ 스팟패치를 시연하고 있다. (제공: JW중외제약) ⓒ천지일보 2018.10.24

[천지일보=이예진 기자] JW중외제약은 얼굴 상처 관리에 효과적인 ‘하이맘밴드 뷰티스팟’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하이맘밴드 뷰티스팟은 은(Ag)과 자외선 차단 성분을 갖춘 국내 유일의 프리미엄 스팟패치다. SPF 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상처 부위의 색소 침착을 줄여주며 항균 작용을 하는 은(Ag)이 함유된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을 적용해 상처의 치료를 돕는다.

특히 테두리가 얇은 베벨링(beveling) 타입으로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다. 방수 기능이 강화된 피부색 원단을 사용해 여드름, 뾰루지 등 얼굴 상처 부위에 유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상처유형별로 전문화된 하이맘밴드의 특징을 앞세운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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