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허락 금사경 許洛 金寫經 특별전’이 24일 서울 종로구 한국문화정품관갤러리 3층에서 열린 가운데 허락 고려사경문화원장이 불교 5대 경전인 ‘묘법연화경’ 앞에서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0.24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허락 금사경 許洛 金寫經 특별전’이 24일 서울 종로구 한국문화정품관갤러리 3층에서 열린 가운데 허락 고려사경문화원장이 불교 5대 경전인 ‘묘법연화경’ 앞에서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0.24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허락 금사경 許洛 金寫經 특별전’이 24일 서울 종로구 한국문화정품관갤러리 3층에서 열린 가운데 허락 고려사경문화원장이 불교 5대 경전인 ‘묘법연화경’ 앞에서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전시회는 오는 11월 4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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