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2018.10.23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부산 남구청(구청장 박재범)이 ‘2018 재난 대응 안전 부산훈련 토론기반훈련’을 23일 오후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13개 협업부서와 유관기관과 함께 용호종합사회복지관의 지진·화재·건물 붕괴에 따른 복합재난 대응 토론기반 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재난대비를 위한 도상훈련으로 박재범 남구청장이 훈련을 주재해 상황판단 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운영 및 재난 상황 단계별 재난대처에 대한 열띤 토론을 실시해 재난대비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제공: 부산 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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