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 (출처: 베니 SNS)
베니 (출처: 베니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베니·안용준 부부의 달달한 일상 사진이 화제다.

베니는 앞서 자신의 SNS에 “여보 우리 동반 첫 스튜디오 방송 넘나 재미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베니와 안용준은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둘 부부의 우월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한편 1978년생인 가수 베니의 나이는 올해 41세이며 1987년생인 배우 안용준의 나이는 올해 3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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