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출처: 서태지  SNS)
서태지 (출처: 서태지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서태지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서태지는 지난해 데뷔 25주년을 맞아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서태지는 “지난 1년을 돌아보니 2017년도 즐거운 일들이 가득했던 것 같다”며 “특히 우리가 25주년을 맞이해 공연을 준비하고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진정한 암흑기가 온 것 같다”며 2018년은 휴식기로 보낼 뜻을 전했다. 근황에 대해서는 “육아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서태지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딸 담이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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