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선혜 기자] 평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경복궁을 찾았다. 564돌을 맞은 한글날을 하루 앞두고 의미와 역사를 되새기고자 외국인은 물론 견학 온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궐 안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한편 한글 창제 당시 집현전 터였던 수정전에서는 ‘한글 글꼴전’이 열려 시민들의 걸음을 재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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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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