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서울시 주최로 개신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등 4대 종단이 서울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한국사회의 자살예방을 위한 포럼에서 이영문 아주대학교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0.22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서울시 주최로 개신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등 4대 종단이 서울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한국사회의 자살예방을 위한 포럼’에서 이영문 아주대학교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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