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혜, 정준호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7일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 사회자로 참여한 한지혜와 정준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9일간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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